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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화

"아직 건강하신데, 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건 별문제가 없을 거예요. 저는 그냥 제 사업에 집중하겠습니다."

최건국은 최성운의 말을 듣고 눈을 부릅떴다. 이미 후계자를 생각했는데 이 기회를 날릴 생각이 없었다.

"내가 계속 회사 일에 신경 쓰는 걸 보고 싶니? 그리고, 내가 언제 회사를 주겠다고 했니, 그저 잠시 나를 도우라는 거지."

최건국은 필살기를 꺼냈다.

어떻게 해서든 최성운에게 회사를 맡길 생각이다. 그러고 나서 회사 사람들의 반응과 최성운이 회사의 파악 상황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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